[이런저런] 블로그에 커스텀 댓글 기능을 추가한 잡담
이런저런1 저는 여러 이유로 블로그를 직접 서버를 구매하여 서빙하고 있습니다. 직접 전부 구현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gho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2 ghost는 댓글을 사용하려면 이메일로 제 블로그에 회원가입을 꼭 해야만 하는데요.
이런저런1
풋살 모임에서 운영진분께서 목요일 운동을 다른 혼성팀과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참여자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투표 인원이 적어서 자체전을 하려면 훨씬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기도 일반적으로 이렇게 다른 팀과 경기하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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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걱정이 많고 불안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위험이나 우려 점을 잘 분석하거나 쉽게 생각해 내기도 하는데요. 이번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저희 모임의 모임장님은 제가 아는 분 중에 손에 꼽게 운영이나 생각이 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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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팀은 여자는 오직 1명 나머지는 모두 남자라고 합니다. 우리 팀은 현재까지 투표 인원은 여자 3명 남자 3명이었는데요. 자연스럽게 밸런스가 맞겠느냐는 생각을 시작으로 걱정/불안한 생각을 시작하려던 찰나 저희 모임장님이 떠올랐고, 그분이 모든 걸 고려 했을 거라는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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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을 멈췄고 다른 팀과 매치에 동의하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믿음이 가는 리더가 주는 긍정적인 부분을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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