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블로그에 커스텀 댓글 기능을 추가한 잡담
이런저런1 저는 여러 이유로 블로그를 직접 서버를 구매하여 서빙하고 있습니다. 직접 전부 구현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gho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2 ghost는 댓글을 사용하려면 이메일로 제 블로그에 회원가입을 꼭 해야만 하는데요.
이런저런1
저번 주에 기계식 주차장이 고장 나고 고생을 해서 방법을 찾던 중 중간 지점에서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타봤습니다.
이런저런2
차를 중간 지점 역 근처에 있는 무료 주차장에 두고 걸어서 10~12분 정도 걸어가서 열차를 타는 루트였습니다. 출근할 때는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퇴근할 때가 지옥이었습니다.
이런저런3
지옥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하철을 한 번에 타기도 어렵고 타도 제 앞에 사람이 몸으로 밀어서 공간을 만들어주길 바라야 하더군요…. 저는 몸을 넣으며 다른 사람을 밀치며 공간을 만드는 건 못 하겠습니다.
이런저런4
예전에는 어떻게 강남으로 출퇴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쾌적하게 출퇴근하는 게 버릇이 된 건지 지하철은 정말 빡세네요. 매일 출퇴근 지옥철 타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저런5
제가 덩치가 있다 보니 이동하는 내내 신체 부위가 다른 사람과 닿는 건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거긴 하는데 민망한 부위들이 계속 닿으면서 가야 하는 건 난감하네요.
이런저런6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힐을 신은 여자분에게 엄지발톱을 밟혀 발톱이 빠진 적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탈 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이런저런7
출퇴근을 위해 적당한 합의점을 찾아야겠지만 이 방법도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거지 누군가에겐 일상이겠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같은 자극에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저는 저대로 선택해 봐야겠습니다.
ragnarlog.out();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