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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 2분 읽기

[이런저런] 삼척에서 만족스러운 낚시를 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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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삼척으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 기상하여 2시 30분에 친구를 태운 다음 삼척으로 향했습니다. 5시 16분에 도착하여 포인트에 진입하니 5시 30분 정도가 되었고 첫 캐스팅을 5시 44분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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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뒤 늦게 온 조사님 그룹이 있었는데 저희 반대 방향으로 가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쪽은 포인트가 어땠는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못해서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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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행기를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피딩은 딱 7시 정도까지만 진행되었고, 이후로는 입질이 드물게 있었습니다. 확실히 피딩은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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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온 일행과 저 모두 손맛을 많이 보아서 다행입니다. 삼치 잿방어 부시리 같은 회유성 어종을 15마리 잡았습니다. 파이팅 도중 빠지거나 랜딩 도중 빠트리는 실수가 잦아서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이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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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피딩이후 조금만 더 낚시를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아침 식당 문 여는 시간 정도까지만 낚시하고 빠르게 철수하여 매우 뿌듯합니다. 근처에서 밥을 먹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2시 40분 정도로 하루가 많이 남아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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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계절이 왔네요 운 좋게 많은 고기를 잡으며 연휴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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